핵심 요약
- 전자발급 PDF가 기본값입니다. 스캔·사진본은 반려 위험이 큽니다.
- 흑백 200~300dpi · 10MB 이하 · 영문/숫자 파일명 · 암호/인쇄제한 해제가 안전한 규격입니다.
- 업로드 실패의 주 원인은 용량·파일명·암호화입니다. 아래 체크리스트대로 맞추면 1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.
왜 ‘제출 포맷’이 승인률을 좌우하나
신용대출은 심사 속도가 곧 승인률로 이어집니다. 심사자가 빠르게 열람·검증 가능한 표준 포맷(PDF), 읽기 쉬운 해상도, 불필요 정보 제거(마스킹)가 갖춰지면 추가 보완 요청이 줄고 승인 흐름이 매끄러워집니다.
정답 포맷(권장 스펙)
- 형식: PDF(전자발급 원본 권장)
- 색상/해상도: 흑백 200~300dpi (가독성↑, 용량↓)
- 용량: 10MB 이하
- 페이지 구성: 필요한 연도만 포함, 최근 연도 우선 정렬
- 파일명 규칙: 영문/숫자/밑줄만 →
Income_Statement_2024_Kim.pdf
- 보안설정: 암호·복사/인쇄 제한 OFF
- 마스킹: 주민번호 뒷자리, 상세주소 등 불필요한 민감정보 가림(은행 안내 우선)
홈택스 제출용 PDF 뽑기(PC)
🧭 경로
- 홈택스 로그인 → 민원증명 > 소득금액증명 선택
- 발급 연도/용도 선택 후 발급
💾 저장 팁
- 인쇄 > PDF로 저장 (흑백 200~300dpi 권장)
- 파일명 규칙 적용 후 저장(클라우드/이메일로 전송 가능)

손택스(모바일) 팁

📤 내보내기
- 앱: 민원증명 > 소득금액증명 → PDF 공유로 내보내기
🔐 제출 전 점검
- 업로드 전 암호/인쇄제한 해제 여부 확인
업로드/제출 실전 팁
🍎 iOS
- ‘파일’ 앱에 저장 → 은행 앱에서 파일 선택으로 업로드
🤖 안드로이드
- ‘내 파일/다운로드’에 저장 후 업로드(공유 시 원본 크기 유지)
📚 여러 연도 제출
- PDF 병합(최근→과거 순) 및 공백 페이지 제거
🗜️ 용량 초과 대응
- 흑백 저장, 200dpi 재저장, 무손실 압축 활용
흔한 반려/오류 & 즉시 해결
🔓 암호화/인쇄 제한
- 제한 해제 후 재저장
📦 용량 초과
- 해상도 조정·흑백 재저장·압축
📝 파일명 이슈
- 한글/공백/특수문자 지양 → 영문/숫자/밑줄로 변경
🖨️ 스캔·촬영본 가독성 저하
- 전자발급 PDF로 재발급
📆 연도 불일치
- 요구 연도로 재발급, 필요 시 최근 연도부터 2~3개 연도 동시 제출
📂 앱에서 파일 인식 실패
- 기기 저장소에 저장 후 업로드(메신저 링크 지양)
보완 요청 대응 루틴
🧐 사유 확인
- 용량·암호·파일명·연도·가독성 점검
🧰 재발급/재저장
- 홈택스 최신본 재발급 → 흑백 200~300dpi → 암호/제한 OFF
🗃️ 파일 정리
YYYY_Name_Income.pdf
규칙 적용, 중복본 삭제
📝 메모 동봉
- “암호 해제·용량 축소·연도 교체” 등 개선사항 간단 기재
대리 제출 체크리스트
- ☑️ 위임장·신분증 사본 등 지점 요구서류
- ☑️ 최신 발급본(가능하면 접수 당일 재발급)
- ☑️ 규격 준수(흑백·≤10MB·암호/인쇄제한 해제)
- ☑️ 제출자 연락처 기재(확인전화 대비)
❓ 자주 묻는 질문(FAQ)
Q. PDF에 비밀번호 걸어도 되나요?
A. 업로드 모듈에서 차단될 수 있어 비권장입니다. 필요 시 업로드 후 별도의 보안 전송을 이용하세요.
Q. 컬러가 더 유리한가요?
A. 가독성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. 흑백 200~300dpi가 용량·호환성 면에서 안전합니다.
Q. 전자발급과 스캔본 중 무엇이 좋나요?
A. 전자발급 PDF가 진위확인·가독성 면에서 선호됩니다.
Q. 유효기간이 있나요?
A. 일괄 기준보다 최신 발급본 선호 경향이 강해 접수 직전 재발급을 권장합니다.
✅ 지금 바로 실행
홈택스에서 전자발급 PDF로 저장하고 위 정답 포맷을 맞춘 뒤 업로드하세요. 반려 없이 한 번에 통과하는 제출을 만들 수 있습니다.
함께 보면 좋은 글
우리 동네 전통시장 찾기: 소상공인진흥공단 인증 시장 검색법
신용대출, 소득금액증명원, 홈택스 PDF, 손택스, 파일명 규칙, PDF 용량, 개인정보 마스킹, 업로드 오류, 보완 요청, 대리 제출
Tags:
서류 발급